안녕하세요. 쿨타임입니다.
요즘 타지역에서 일하느라 블로그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집에서 푹 쉬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돌핀이라는 저희집 개가 새끼를 낳은 사진을 찍어서 베스트에 오르는 영광을 누린지 여연 벌써 5주나 지난것 같습니다.
요즘 타지역에서 일하느라 블로그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집에서 푹 쉬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돌핀이라는 저희집 개가 새끼를 낳은 사진을 찍어서 베스트에 오르는 영광을 누린지 여연 벌써 5주나 지난것 같습니다.
그 후론 베스트라는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추천이 필요해요)
이랬던 강아지들이 5주가 지나자....
이렇게 변했습니다.
검은색(숫컷), 갈색과흰색(암컷)
얘들이 지하실(?)을 자주 애용하는것 같습니다.
풀맛점 보다가...
차렷! 사진찍는거 보고 자세를 취해주는군요. ^-^
그나저나 이 녀석들 이름을 어떻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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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으로 즐보드 베스트에 올랐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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