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타임입니다.
요즘 타지역에서 일하느라 블로그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집에서 푹 쉬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돌핀이라는 저희집 개가 새끼를 낳은 사진을 찍어서 베스트에 오르는 영광을 누린지 여연 벌써 5주나 지난것 같습니다.
관련글 : 돌핀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http://cooltime.tistory.com/57)
그 후론 베스트라는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추천이 필요해요)

이랬던 강아지들이 5주가 지나자....


이렇게 변했습니다.
검은색(숫컷), 갈색과흰색(암컷)

얘들이 지하실(?)을 자주 애용하는것 같습니다.

풀맛점 보다가...

차렷! 사진찍는거 보고 자세를 취해주는군요. ^-^

추석휴가 끝나고 일하고 가면 한동안 못보겠지만,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자랐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이 녀석들 이름을 어떻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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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으로 즐보드 베스트에 올랐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