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타임입니다.
이번에 저희집 돌핀이 새끼를 낳았는데, 귀여운 사진이 몇장 찍혀서 한번 올려봅니다.
   - 돌핀이가 두번째 출산을 했어요 : http://olpost.com/v/1142783


저희 할머니께서 아직 눈도 못뜬 강아지를 보여주길래 찍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이름도 없지만, 숫컷에 흰색 강아지라서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아래는 이 사진때문에 약간 설정하여 사진을 편집한것이니, 오해없이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미지가 크기 때문에 창띄우는데 약간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추천 한방 눌러주세요 ^^]



어미개(돌핀)은 새끼 젖을 물리다가도 제가 다가가면 새끼를 두고 꼬리를 흔들며 다가옵니다.
(예전에 웹툰으로 이러한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어떤 웹툰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아시는분께서 링크남겨주시면 그것에 대한 패러디로 수정하겠습니다.)












 


 

 

 


 
 

너는 이제 1년간 무상급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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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으로 오래간만에 베스트에 올랐습니다.
물론 다음 메인에는 오르지는 못했지만, 다음뷰 포토베스트, 아고라 즐보드 메인베스트에 올랐습니다.
(2~3시간만에 베스트에서 내려왔지만... ㅠ.ㅠ)
부족한 제 글에 관심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