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타임입니다.

사실 이런글을 조금 쉬쉬하는건데 한번 적어봅니다.

혹시 P2P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쉽게 설명하면 여러명에게 나눠어진 사과조각을 개인적으로 받아서

온전하게 사과형태로 만드는것이 P2P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P2P에는 공유해주는(사과조각을 나눠주는) 사람이 적으면 전송속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안한것이 P2P와 웹하드를 합친것입니다.

즉 나의 온전한 사과(파일)을 냉장고(싸이트)에 놓아두면 다른 사람이 그 사과(파일)을 직접가저 가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누군가가 파일을 싸이트에 올려놓아야 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올려놓은 파일들은 엄청난 속도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P2P서비스로 소리바다, 푸루나, 당나귀등 있었지만, 공유속도의 장벽에 부딪혀 많이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 망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그덕에 와우디스크, 슈퍼다운, 쉐어, 짱큐 등 속도가 빠른 P2P와 웹하드를 합친 공유 싸이트가 급부상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싸이트의 최고의 단점은 바로 유료화라는 점입니다.



이글은 유료로 이용하는 공유싸이트를 무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적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공유싸이트는 과도한 경쟁으로 인하여 무료포인트라는것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그 포인트를 알뜰(?)하게 사용하면 되는것입니다.


첫째. 공유싸이트 가입을 해서 무료포인트를 지급받는다,

둘째. 무료포인트로 원할하게 파일서핑(?)을 즐긴다.

셋째. 가입한 사이트를 메모해놓았다가 무료포인트를 다 소모할시 탈퇴한다.

넷째. 다른 공유싸이트에 가입을 해서 무료포인트를 지급받는다.

다섯째. 이제부턴 나는 불법(?)의 황태자다.

* 인터넷에서 사용한 문화상품권, 도서상품권으로도 무료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료포인트 사용하기가 쉽죠?

사실 요즘은 여기나 저기나 파일 올라온게 비슷하기 때문에 괜히 돈주고 파일받는것보단 

여기저기 둘러봐서 무료포인트로 파일받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조그만한 푼돈이라도 아꺼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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